정보안내

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 방법이 기존 추첨식에서 선착순으로 바뀝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관람 예약 창구는 청와대개방 홈페이지로 일원화되고 관람 시간이 짧아집니다. 대신 일일 관람인원은 늘어나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및 외국인 등을 위한 현장접수가 새로 생깁니다. 앞으로 청와대 관람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며 신청 절차는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방법

1.예약홈페이지 단일화

기존에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으로 복잡했던 신청 창구가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로 단일화됩니다.

관람신청을 예약하려면 청와대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관람 희망일을 선택하고 선착순 접수 결과에 따라 선택한 날짜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하기원하는 날로부터 한달 전 예약이 가능하며 6월 3일에는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사이 날짜에서 시간대를 골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매주 일요일마다 1주일씩 추가로 열리는데 일요일인 5일에는 다음달 7월 3일부터 9일까지의 예약이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2. 선착순으로 변경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이 추첨제에서 선착순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관람일 8일 전까지만 신청을 넣어둔 뒤 당첨 통보를 기다리면됐는데 선착순으로 바뀌면서 '광클'전쟁이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휴일이나 휴일에는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르신이나 외국인의 관람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단은 현장접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오전 500명, 오후 500명 등 총 1000명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아 들어갈 수 있는데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외국인입니다.

청와대 영빈문 안내데스크에서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발급 신청을 받는데 그냥가면 안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외국인은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해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한해 동반 1인까지 입장이 가능한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시간 단축 및 화요일 휴무

1일 관람인원이 기존 3만9천명에서 4만9천명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회당 6,500명이었던 관람인원이 회당 8,000명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었던 관람 예약 인원이 6명까지 늘어납니다.

관람 가능 시간은 축소되는데, 기존 오전 7시~오후7시에서 오전9시~오후6시로 단축됩니다. 또한 회당 관람시간이 2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매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참고하시어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바랍니다.

(아래부터는 바뀌기 전 내용)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 예약하는 방법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 예약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 접속한 뒤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PC로 네이버 누리집에 들어가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1~4명), 단체(30~50명),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1~4명) 중 한 가지 유형을 고른 뒤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다둥이 자녀가 있는 가족은 가족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하면 5명 이상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접수는 관람 9일 전에 마감되고 당첨자에게는 관람 8일 전 '국민비서'를 통해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 예약 일정

•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 예약 이벤트 기간 중 당첨자는 1회만 관람 가능합니다
• 청와대 관람 희망일 8일 전에 당첨된 분에 한하여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 당첨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알림이 발송되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 당첨 알림 발송은 알림 당일 14시 전까지 공지 예정입니다.
•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에 당첨되지 않은 경우 새롭게 원하시는 날짜에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www.opencheongwadae.kr/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안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조회 및 3차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내용추가)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됩니다. 용산공원 관람 신청은 하루 2500명씩 선착순으로 미리 신청을 받아 둘러볼 수 있고 관람객 중 일부는 대통령집무실 앞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은 방문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람 신청은 용산공원 국민소통 공간이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ngsanparkstory.kr/new/main/main.html

(현재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일정

용산공원 관람신청 일정은 5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6일 월요일까지 13일 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용산공원을 시범 개방합니다.

하루 5회에 걸쳐 개방하고 1회당 500명씩 입장하여 총 3만 명의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안내

용산공원 관람 신청 시범 개방 기간동안에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우선 대통령실 앞뜰을 관람할 수 있는 대통령 집무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집무실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소로 경호장비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개방 첫날인 25일에는 신용산역 인근 입구에서 출입문 개방 행사와 함께 방문객을 환영하는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스포츠필드 일대에서는 연주, 공연, 씨앗심기, 가족소풍, 캐치볼 등이 마련됩니다.

주요 지점에는 옛 사진 등이 전시되며 해설사가 방문객과 주요 동선을 동행하며 용산공원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해줄 예정입니다.

지원금 관련글 안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조회 및 3차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내용추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여주시는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 소상공인(폐업 포함)과 특수형태 근로자(특고), 프리랜서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주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및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대상을 살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시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민생안정지원금 대상 확인

• 2022년 4월 17일 이전 개업
• 사업장 소재지가 여주시인 소상공인
• 2020년 2월 23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소상공인 민생안정지원금 지원금액

소상공인 민생안정 지원금액은 1개 업체당 100만원으로 1인 다수 사업체의 경우 최대 3개 업체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나 폐업 지원금은 1인 1개 업체에 한정합니다.

특고 프리랜서 민생안정지원금 대상자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민생안정지원금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2022. 5. 13.)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1년 1월 1일~ 2022년 4월 17일 3개월 이상 활동으로 소득이 발생한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입니다.

활동기간 동안 고용보험(근로자) 미가입자로 지원금은 1인당 60만원 지원됩니다. 단,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 받은 경우 지원대상입니다.

여주시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지급시기

온라인 신청은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방문접수는 6월 7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짝제가 적용됩니다.

6/7 화요일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수 6/8 수요일 사업자번호 끝자리 짝수 6/9 목요일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수 6/10 금요일 사업자번호 끝자리 짝수

지급은 6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신청 : https://naver.me/xPQTXkXk 

- 특고·프리랜서 신규신청자 : https://naver.me/xCrXtfWa 

-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 https://naver.me/xdV0M7Jl 

여주시 민생안정지원금 문의처

-소상공인 :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031-887-2349, 2718, 3065

-특고, 프리랜서 : 031-887-2019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대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카카오, 네이버 간편인증 도입으로 본인인증 처리속도와 용량등이 개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 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합니다.
• 손실보전금 신청 : 이번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은 카카오와 네이버, PASS 등을 통해 간편인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대상은 주말과 저녁뿐만아니라 새벽에 이체도 평일 업무시간 수준으로 지급처리가 가능하고 기존 일 5회 이체에서 일 6회 이체로 개선된다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말했습니다.

동시에 최대 약 180만명이 신청과 접수 처리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됐으며 데이터베이스(DB) 안정성을 강화했다고합니다. 또한 DB 성능개선을 위한 안정적 환경을 재구축했다고 하는데 본인 인증 편의성도 개선됐습니다.

시스템오픈은 손실보전금 개시일 양일 간 사업자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짝제가 적용된다고합니다.

손실보전금 네이버 카카오 간편인증

이번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은 카카오, 네이버, PASS 등 간편인증을 신규 도입하여 본인인증에 대한 처리속도 등 용량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휴대폰과 공인증인서는 분당 4만명에서 개선되어 간편인증을 추가해 분당 30만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긴급 상황반을 운영하여 접속불량과 부하량 증가 등 문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비상 대응반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은행과 관련하여 손실보전금 전담은행 협약과 펌뱅킹 서비스 가입 등 지급준비가 완료됐고 주말, 저녁, 새벽 이체 등 평일 업무시간 수준으로 지급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화회선도 1만 회선을 확보했으며 콜센터 상담사 최대 1500명을 투입하며 콜백 예약시스템, 인공지능(AI) 보이스봇 도입으로 안내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예산 배정 즉시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며 지급 개시 이틀간은 신속지급 대상 홀짝제로 운영되고 확인지급과 이의신청 등은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planersh.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