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됩니다. 용산공원 관람 신청은 하루 2500명씩 선착순으로 미리 신청을 받아 둘러볼 수 있고 관람객 중 일부는 대통령집무실 앞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은 방문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람 신청은 용산공원 국민소통 공간이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ngsanparkstory.kr/new/main/main.html

(현재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일정

용산공원 관람신청 일정은 5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6일 월요일까지 13일 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용산공원을 시범 개방합니다.

 

하루 5회에 걸쳐 개방하고 1회당 500명씩 입장하여 총 3만 명의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안내

용산공원 관람 신청 시범 개방 기간동안에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우선 대통령실 앞뜰을 관람할 수 있는 대통령 집무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집무실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소로 경호장비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개방 첫날인 25일에는 신용산역 인근 입구에서 출입문 개방 행사와 함께 방문객을 환영하는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스포츠필드 일대에서는 연주, 공연, 씨앗심기, 가족소풍, 캐치볼 등이 마련됩니다.

 

주요 지점에는 옛 사진 등이 전시되며 해설사가 방문객과 주요 동선을 동행하며 용산공원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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