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분양정보

특별공급 9.13
1순위 9.14
2순위 9.15
당첨자 발표 9.29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안녕하세요, 노마드솔루션입니다.

오늘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분양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입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혁 퍼스트의 위치는 광교택지개발지구 C6 BL이고 모델하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6번지(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1F)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대수는 211세대이고 규모는 지하 7층 ~ 지상 20층입니다.

 

 

교통은 단지 앞 광교중앙역,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교상현IC등 서울로 접근이 수월한 괘속 교통입니다.

 

교육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산의초등학교, 연무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입니다.

 

쇼핑은 롯데아울렛,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 카페거리 등 쇼핑과 문화시설을 가까이 즐기는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입니다.

 

설계는 중소형 위주의 단지설계로 활용도 높은 주거공간, 남동, 남서향, 맞통풍 판상형 위주설계로 효율적인 채광과 통풍은 물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분양일정

9월 13일 ~ 15일 신청
9월 29일 당첨자 발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분양일정>

 

 

 

 

 

 

모집공고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특별공급 신청대상>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일반공급 대상>

 

 

 

 

 

 

 

공급내역 및 공급금액

평형 모델 4가지
60A, 60B, 69, 84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공급내역 및 공급대상, 면적>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공급금액 및 납부일>

 

 

 

 

 

단지안내 (배치도)

단지배치도
동,호수 배치도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단지배치도>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동,호수 배치도>

 

 

 

 

 

평면정보 (평면도)

확장형 기준

 

 

60A

 

60B

 

69

 

84

 

 

 

 

 

 

 

최종정리

 

1. 투기과열지역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2. 전매제한 : 당첨자발표일 기준으로 8년

3. 당첨자발표일 기준으로 10년 재당첨제한

4. 입주시점 기준으로 거주의무 3년

5. 중도금 레버리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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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양정보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분양정보

그리드형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분양정보

특별공급 9.13
1순위 9.14
2순위 9.15

 

 

 

안녕하세요, 노마드솔루션입니다.

오늘은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분양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225-1외 16필지이고, 규모는 지하2층~지상20층 아파트 8개 동, 총 623세대입니다. 평형 별로는 84㎡A(215세대) 84㎡B(147세대) 84㎡C(178세대) 99㎡(63세대) 109㎡(20세대)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위치>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완성되는 약 10만2천㎡ 규모의 태봉공원 속 단지로 구성되고, 천보산, 소흘생활체육공원, 고모호수공원 등 단지 인근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교통이 중요한데,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의 교통망은 서울 강남까지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소흘역(예정) 교통 프리미엄에 세종-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사통팔달광역도로망으로 서울 및 주변도시로 빠르게 이어지는 쾌속교통입니다.

 

교육환경은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 단지 바로 앞 태봉초, 송우중, 송우고 등 안심 학세권이고, 단지 인근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

 

 

생활권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 등 단지 주변의 다양한 문화·쇼핑 시설과 단지 앞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예정) 바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은행 레버리지를 생각안할 수 없는데요, 중도금 전액 가능하고, 준공 전 전매가능 / 거주 의무기간 미적용되어 아주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분양일정

9월 13일 ~ 15일 신청
9월 24일 당첨자 발표

분양일정에 따라 견본주택의 관람이 불가 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관람 가능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견본주택 대표번호를 통하여 문의해야 합니다.

 

 

 

 

모집공고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신청자격>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주요일정>

 

 

 

공급내역 및 공급금액

평형 모델 5가지
84A, 84B, 84C, 99, 109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공급내역>

 

 

 

 

 

단지안내(배치도)

랜드마크 디자인
친환경 단지 계획
생활특화 설계

 

 

 

 

 

 

평면정보(평면도)

공원 속 푸르지오
보다 큰 프리미엄

 

 

84A

 

84B

 

84C

 

99

 

109

 

 

정리

 

1. 비규제지역,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2. 전매제한 : 당첨자발표일 기준으로 3년

- 분양권상태에서 전매가능(준공 2024년 12월까지 2개월 동안)

3. 당첨자발표일 기준으로 투과/조정지역 1순위만 5년제한

4. 입주시점 기준으로 거주의무 없음

5. 중도금 : 60% 가능, 이자는 후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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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이란?

전월세신고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임대차 3법 해외사례까지 총정리!

 

 

 

임대차 3법은 전월세신고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통틀어 말합니다.

이러한 임대차 3법을 담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은 20년 7월 30일에 국회를 통과하고, 7월 31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바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전월세신고제와 상한제에 대해 상세히 다룹니다.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은 세입자에게 1회의 계약갱신요구권을 보장하여, 2년에서 4년으로 2+2 계약 연장을 보장받도록 했습니다.

 

임대차 3법 중 전월세상한제는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내로 임대료 상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 상세히 다룹니다.

 

 

 

 

전월세신고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포함된 제도
계약 사항을 30일 이내 신고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임대차 3법 중 전월세신고제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주택 임대차(전월세) 계약 시에 계약날짜를 기준으로 30일 내에 해당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30일 내에 부동산 매매계약 때만 실거래 정보를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고, 이 신고제는 준비기간을 거쳐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신고 지역 및 대상 등

 

6월 1일부터는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각 도의 시 지역에서 임차보증금 6000만 원, 월세 30만 원을 넘는 모든 임대차 계약에 대해 전월세 신고제가 적용됩니다.

 

계약금의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갱신계약을 신고하지 않아도 되지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주택으로 신구·갱신 계약이 모두 해당이 됩니다. 심지어 고시원, 기숙사, 공장, 판잣집, 상가 내 주택 등도 모두 신고대상입니다.

 

관할 주민센터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신고가능합니다.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할 경우 별도의 신고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임차인과 임대인의 공동 신고가 원칙이나 둘 중 한쪽이 신고해도 되며, 중개사가 대리 신고도 가능합니다.

 

 

과태료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게 되는데, 미신고 기간과 계약금액 등에 따라 4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꾀나 부담스러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계도기간을 2022년 5월 말까지 두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상한률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는 제도
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공포와 동시에 시행
계약액의 5%를 초과 인상 못해

 

2010년 들어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그해에만 전체 물가 상승률 2.9%를 훨씬 웃도는 7.1%, 특히 아파트의 경우는 8.8%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공급측면에서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임대 소득을 챙기려는 집주인이 늘면서 전세 물건에서 월세 물건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았고, 수요 측면에서는 장기간 경기 침체로 주택 매매 차익 기대가 줄면서 전세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는 점을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서 전월세 대책특별위원회가 '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내용은 전월세 인상률을 5% 이내로 하고 임대차 계약기간 갱신을 1회에 한해 최대 4년간 보장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임대차 3법 중 '전월세 상한제'를 말합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세입자가 1회에 한해 재계약 요구 가능
집주인 실거주 시 불가능
집주인과 세입자간 불화 부작용도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은 주택 임대차 계약을 맺고 2년 거주한 세입자가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 재계약을 요구할 수 있도록 보장한 제도입니다.

 

집주인은 본인이 실거주를 하는 사정 등이 없으면, 반대로 세입자는 2년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은 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재도 이 계약갱신청구권 때문에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이 큰 상황입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임차인이 주택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파손한 경우’와 '계약갱신을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막바지에 와서 번복하는 경우' 입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을 청구해야 합니다.

 

 

해외사례

 

▶ 일본

일본같은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인정될 때만 계약갱신 거절이 가능합니다.

여러 판례를 보면, 집주인이 퇴거료 지급을 조건으로 갱신을 거절하는 경우라면 그 정당성이 인정됩니다.

 

▶ 영국

영국에는 3가지 임대차 형태가 있습니다. 규제임대차, 보장임대차, 단기보장임대차 입니다.

 

강력한 임차인 보호 조치인 규제임대차는, 세입자가 임대료 연체를 하거나, 불법으로 주택을 사용하는 상황일 때 법원의 인도명령을 받아야 임대인이 점유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정한 사유와 절차가 없으면 계약이 만료되어도 계약을 종료시킬 수 없는 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단기보장임대차는 집주인이 2개월 전에만 통지만 하면, 세입자를 바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 제도가 가장 보편적입다.

 

▶ 프랑스

3년을 임대차계약기간으로 인정합니다.

묵시적으로 연장될 수 있는 경우는, 만료 6개월 전에 통지를 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임대인이나 임대인 가족이 거주하는 경우와 해당 집을 파는 경우에는 갱신거절이 가능합니다.

인간적인 부분도 볼 수 있는데, 임차인이 고령이거나 저소득층일 때에는 대체 주택을 제공해야만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

원칙은 계약갱신입니다.

임대인이 갱신거절이나 퇴거를 통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세입자가 임대료를 계속 지급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물론, 임차인이 집 내부 파손 등을 하거나 임대인이 입주를 하는 등의 사유가 있을 땐 거절이 가능합니다.

 

▶독일

가장 강력한 임대차제도를 시행하는 나라가 독인인데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기간을 정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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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취임 후 주택공급 방향은?

 

오세훈 시장이 취임 한 후 서울시 주택공급의 핵심인 '공공기획'을 놓고 재개발과 재건축이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둘 다 민간사업방식이지만 재개발은 공모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는 반면, 1호 사업을 추진하는 재건축은 주민 반대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로 예정된 민간재개발 공모는 도시재생 구역도 신청이 가능해져서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도시재생지도 공공기획 재개발에 참여

재개발을 희망하는 구역들은 9월 말로 예고된 서울시의 '공공기획을 통한 민간재개발 공모' 전부터 주민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습니다.

 

작년 중앙정부와 함께 추진한 공공재개발에서 배제됐던 도시재생 구역이 10곳인 데, 올해 진행되는 공공기획 민간재개발 공모에는 11곳의 도시재생지들이 주민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은평구 구산동177과 영등포구 양평동 6가, 광진구 자양4동 등에서도 주민 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이미 20곳 넘는 곳들이 공공기획 재개발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지들은 서울시가 지난 6월 '2세대 도시재생'을 발표하며 재개발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추석 전후로 발표될 공모 대상과 선정기준, 절차 등을 담을 '공모계획안'에는 도시재생 사업지들의 신청 기준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공공재개발에선 도시재생지역들의 사업 참여가 원천 배제됐지만, 민간재개발 공모에서는 참여를 전제로 부서 간 협의를 하고 있다"며 "도시재생 사업에 쓰인 예산과 상관없이 주민 동의율, 노후도 등 기본 조건을 공통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2세대 도시재생 발표 당시 [재개발 연계형], [소규모 주택정비형], [종합관리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 '주거지 재생' 사업지 모두 민간재개발에 공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성곽지역과 한옥밀집지역으로 구성된 종합관리형은 정비사업이 어려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주민들이 재개발을 강력히 원하면 우선 검토하고 추후 유형 변경 등을 협의해 나갈 것"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간 다른 정비사업을 차단했던 서울시의 도시재생 정책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라는 평가입니다. 공공기획 민간재개발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보다 사업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지만, 사업기간 단축과 규제 완화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참여를 원하는 도시재생 지구들의 반응입니다. 창신동 재개발추진위원장은 "창신동은 2종, 3종, 준주거지역이 포함돼있지만, 2종 주거지역이 가장 많다"며 "서울시가 전날 발표한 2종 7층 규제만 완화돼도 다른 재개발 유형보다 사업성은 충분히 높아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밖에도 목동재건축, 영남 아파트 재건축, 은마 아파트 재건축, 광천동 재건축, 제원 아파트 재건축, 남성 아파트 재건축, 삼호 가든 재건축 등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구역입니다.

 

 

 

 

 

 

은마 아파트 재건축 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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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꼬인 오세훈표 공공기획 재건축

반면 공공기획 재건축은 시작부터 주민 반대에 부딛혀 사업이 보류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호 사업지로 추진하던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소통 부재'를 이유로 공공기획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또 21%의 높은 임대비율 역시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송파구청과 함께 주민설명회(2회 이상)와 공람공고 연장(30일 이상)을 추가로 거칠 예정"이라며 "임대주택은 법적 기준에 따라 증가 용적률의 2분의 1을 확보하게 돼있지만, 의견수렴 과정에서 평형 조정을 통한 가구수는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민들의 반발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상정도 취소가 아닌 보류라 언제든 다시 주민 의사와 상관없이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다는 의구심이 여전합니다. 이재필 오금현대 재건축 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시에 공공기획 재건축에 반대한다는 1051명의 주민 서명서를 제출했다"며 "주민들 모르게 중대한 사안이 진행된 것에 대해 엄중 항의했고, 공공기획 백지화뒤 주민들이 주체가 돼 사업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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